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무척 어렵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편하게 침대에 누워 쉬는 달콤함은 그날 하루가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크게 다가 올겁니다. 하지만 저녁도 차려 먹어야 하며 씻고 집도 정리해야 하는 등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은게 보통의 사람입니다. 퇴근 후 뿐만 아니라 작게 목표가 있다면 남은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우리를 침대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체계적인 전략과 효과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한 4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루틴 만들기
우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잘 모르고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늦잠자고 남는 시간은 그냥 침대나 소파에서 흐지브지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의 구조를 만들어 게으름을 퇴치하는 것은 무척 효과적입니다.
작업, 여가, 휴식을 위한 특정한 시간을 설정해서 평일과 휴일로 종류를 나누어 일상을 구조화 하는것이 좋습니다. 루틴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신적인 피로도를 낮추기 때문에 우리의 뇌가 보대 쉽게 생산적인 활동을 하기 용이하게 전환합니다. 루틴화 된 일상은 평소에 쉽게 낭비할 수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무척 긍적적인 영향을 줍니다.
낭비되는 시간없이 하루를 보낸다면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열심히 일상을 보낸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게 될 수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다음날 활동에 똑같이 유용한 포퍼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2분 규칙 활용하기
해야하는 작업이 만약 2분 이내에 완료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면 생각난 즉시 수행해야 합니다. 작은 일들은 생각남과 동시에 수행하는 규칙이 습관화되면 작은일이 쌓여 나중에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작업이 완료되는 것이 반복된다면 성취감이 생겨 더 큰 작업도 수행할 수 있는 동기가 생깁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남과 동시에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 입니다.
게으름을 피우는 큰 이유중에 하나는 해당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생각 혹은 상상만으로 피로함을 느끼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작업을 자꾸 미루게 하는 것 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피로함과 귀찮음을 느끼게 되면 작은 일들이 쌓이고 실제로 처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이 많이 쌓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2분 미만의 작은 일이나 작업은 생각남과 동시에 바로 몸을 움직이고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짧고 명확한 휴식
작업을 집중적인 간격으로 나눈 후 짧은 휴식을 취하는 것은 작업능률을 높히는데 유용합니다. 아직 체력이나 습관이 생기기 전에 무리하게 오랜시간 작업이나 목표를 향해 진행하는것은 오히려 번아웃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집중하는 간격과 쉬는시간을 명확하게 하여 중간에 확실히 쉴 시간을 만들어 조금씩 집중하는 것 자체에 익숙하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어떠한 일이나 작업을 시작할 때 집중하게되면 작업의 속도가 올라가며 작업시간과 쉬는시간을 명확히 구분하면 뇌에 피로도도 낮출 수 있습니다.
환경 바꾸기
만약 본인의 의지가 낮고 무었부터 해야하는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일단 당장 눈앞에 보이는 환경을 바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때때로 풍경의 변화 평소와 똑같은 일상에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거나 동기부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집에서 공부가 잘 안된다면 도서관이나 카페로 장소를 옮기시길 바랍니다. 주변 환경이 주는 영향은 본인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본인의 스타일과 방식이 다르듯이 집중을 잘하기 위한 환경도 다릅니다. 해야하는 일이 집중이 안되고 의욕이 쉽게 생기지 않는다면 평소와는 다른 환경을 만들거나 찾아가서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한 4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누구나 귀찮음과 게으름은 가지고 있지만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조금씩 스스로를 단련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에는 쉬어가도 괜찮으니 어제보다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가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